조적공사의 벽돌쌓기종류

조적공사

조적공사 (벽돌쌓기)

건축공사에서 4대마, 5대마 하는데요…
건축공사를 하는데 인력이 많이 투입되는 주공종(主工種)을 말하는데 제가 건축을 처음시작하던 때만 해도 4대마 하면 형틀목공,철근공,조적공,미장공 등을 일컬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공법이 바뀌어 오다보니 요즘은 조적공이나 미장공의 일이 많이 줄다보니 4대마에 끼워넣기가 애메하죠..;

4대마 하면 형틀,철근,전기,설비
5대마 하면 목공,철근콘크리트공,방수공,미장공,타일공
3대마 하면 골조공사에서는 목공,철근콘크리트공,비계공
마감공사에서는 방수공,미장공,타일공 등 물을 많이 쓰는 공종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4대마라고 불려지기도 했던 조적공사가 외벽마감재의 신소재들이 다량으로 출시되면서 일량이 많이 줄다보니 이제는 많이 퇴색되고 있다는 것이죠. 일량도 줄어든데다가 일이 힘들어서 새로 배우려는 젊은사람들도 현저히 줄어들어 조적공사의 존폐가 의심스럽기 까지 하지만 아직까지는 습식공사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공사중에 하나가 조적공사 즉 벽돌쌓기 입니다.

조적공사의 쌓는 방식에 따라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영식 쌓기

위 그림과 같이 한켜는 마구리 쌓기를 하고 한켜는 길이 쌓기를 하며 모서리 끝에 이오토막을 사용합니다. 벽돌쌓기 중에 가장 튼튼한 쌓기 기법입니다.

네델란드식 쌓기(화란식)

쌓기가 편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법입니다. 영식쌓기와 거의 비슷한 공법이나 모서리 또는 끝에서 반절을 쓰지 않고 칠오토막을 써서 길 쌓기의 켜 다음에 마구리 쌓기를 하는 방법으로 모서리가 견고합니다.

프랑스식 쌓기(블란서식)

한켜에 길이 쌓기와 마구리 쌓기가 번갈아 나오게 되는데 외관으로 좋아보여서 구조적으로 그리 중요하지 않은 벽체나 벽돌담에 치장용으로 사용되는 공법입니다.

미식 쌓기

뒷면은 영식 쌓기로 하고 표면에 5켜 정도는 길이 쌓기로 하고 다음 한켜는 마구리 쌓기로 하여 뒷벽돌에 물려서 쌓는 방법입니다.

◆ 알고 갑시다~!

건축적산과 공사예가견적이 왜 필요할까요?

적산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정확한 산출물량과 공사내역서를 가지고 있어야 여러 시공업체의 견적을 비교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며 공사비를 객관적으로 깎을수 있는 흥정의 자료가 됩니다.

설계비를 주고 설계를 하듯이 적산견적비를 지불하더라도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적은 적산비용 지출로 전체적인 공사절감과 건실한 업체선정을 할 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조적공사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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