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실한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방법

건축적산과 예가견적

건설경기가 침체되어선지 건설업체간에 경쟁이 심화되어 건축비 하락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업체 경쟁으로 건축비가 낮아지니 건축주에게는 유리한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지만 반대로 공사의 질이 떨어지거나 심한 경우 공사중단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구요!!

비지떡은 먹기라도 하지…ㅎ

건축주들이 꼭 알아야 할것은 자기돈 들여서 남의집을 지어줄 사람이나 업체는 어느곳에도 없다는 겁니다!

시세에 맞지도 않는 저가의 공사비를 제시하고 건축주들을 현혹시키는 덤핑업체는 싸게 집을 지어주는것이 아니고 싸게 계약을 하고 추가로 공사비를 챙기겠다는 꽁수를 부리는것이죠!

원자재값이 있고 뻔한 인건비가 들어가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공사를 해주겠다는 업체의 말을 그대로 믿고 공사를 맡기는 건축주들을 보면 아이러니할때가 많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사고 파는데도 무조건 싸다면 의심을 한번 해보는것이 일반적인데 몇천만원에서 몇억원이 왔다갔다 하는 건축공사에서는 예외인것이 아이러니한 일이죠…ㅎ

하여간 요즘에도 적정선에 공사비보다 현저히 낮게 공사비를 제시하는 업체에게 공사를 맡기는 경우가 많은걸 보면 말입니다.

공사의 결과가 좋으면 상관없지만 위와 같은 경우에 공사가 잘 마무리 되는것을 보기 드물며 결국 다툼으로 이어지는것이 다반사입니다. 건축업자는 도둑놈이라는 이상한 말이 생겨난것도 이러한 덤핑업자들이 공사를 망가트리면서 생겨난 말이아닌가 싶네요. 예나 지금이나 질안좋은 시공업자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보게 됩니다.

질 안좋은 덤핑업자를 질타하기전에 무조건 싼 업체만 찾으려는 건축주가 있기때문에 덤핑업자들이 판을 치고 돌아다니는것이죠. 최소한 덤핑업자인지 적정한 시공업체인지 정도는 비교 검토해서 귀한 주택시공을 맡겨야 되는것이 아닌지요?

주먹구구식으로 계약을 하고 공사를 진행하다가 중도에 계약파기까지 겪고 나서도 또다시 싼 업체만 찾는 분도 계시는경우를 보았는데 그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집을 싸게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내용은 보지도 않고 전체 공사금액만 싸다는 이유로 싼업체로 착각하시면 안되는것입니다.

공사비의 싸고 비싸다는것을 어디에 기준을 두나요?

A업체는 평당 얼마에 공사를 한다는데 B업체는 평당 얼마에 공사를 한다더라?

혹시 위와 같이 공사비를 비교하여 업체를 선정하시려나요?

아마도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평당단가를 적게 제시하는 업체에게 귀가 솔깃하겠지요.. 하지만 평당 단가라는 것은 예상단가인데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무조건 싸게 얘기했다면 어떤가요?

싸게 끝까지 공사를 마무리 해줄거라 믿으시나요?
그렇다면 주변에 공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멈춰서는 현장이 없을것이고 법적소송까지 가는 경우는 보기 드물겁니다. 그런데 다툼이 있는 현장을 우리 주변에는 너무 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평생에 한번 지을까 말까한 집을 건축하면서 단순히 싸게 짓겠다는 생각보다는 적정가격을 지불하고 견고하게 지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남들보다 무조건 싸게 지어 주겠다는 업체는 어떻게 싸게 지을 수 있는지 오목조목 따져보고 합리적인 방법이 아니라면 배제해야 합니다.

공사비를 절감하면서 건실한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설계도서 기준에 맞춰 건축적산을 하고 예가견적서를 꼭 만드세요
비용이 들더라도 정확한 산출물량과 예가공사내역서를 가지고 있어야 여러 시공업체의 견적을 비교 검토 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것입니다.

설계비를 주고 설계를 하듯이 적산견적비를 지불하더라고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적은 적산비지출로 전체적인 공사절감은 물론 건실한 시공업체 선정을 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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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 시공업체를 선정하는 방법” 에 대한 4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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